제16회 풀잎문학상 시상

1,650여 기성 작가 중에서 수상자를 선정했다.

 한국시사문단작가협회는 2일 총 작가 1650여 기성 작가 중 풀잎문학상 수상자를 선정하였다.

풀잎문학상운영위원회 운영본부 회장 박효석 시인은 아래와 같이 선정기준을 마련하였다.

제16회 풀잎문학상추진위원회 심사위원장은 박효석/한국현대시인협회고문 시인이 맡았다. 심사위원은 김후란(문학의집 서울 이사장/시인), 김용언 시인(전 한국현대시인협회 이사장), 마경덕 시인(시창작강사/시인), 손근호 시인(시창작강사), 조규수(한국현대시인협회 총사무국장), 황현중(문학평론가)가 맡았다.

◇제16회 풀잎문학상 수상자 기준

북한강 유역에 산재되어 있는 문학적 가치를 빛내고 북한강문학비 건립을 기념해 순수문학과 작품성으로 선정하였다. 수상자 기준은 기성문인으로서 시집과 작품을 기준으로 한국에서 풀잎처럼 청초하고 지역문학계 문학발전에 노고를 한 기성문인에게 상을 수여했다.

2003년 경남 중산리 천상병문학제에서 풀잎문학상이 제정된 이 상은 올해 제16회를 맞은 권위 있는 문학상이다. 특히 올해는 황금찬 문학비인 북한강문학비가 있는 남양주 북한강문학비에서 고 황금찬 선생의 추모 공연도 개최할 예정이다.

·제16회 풀잎문학상 대상: 서울 김미희 작가, 강소이 작가, 전라 강영준 시인, 충남 권형원 작가, 경기 최명찬 시인, 조대연 시인, 경남 박우영 시인

·제16회 풀잎문학상 본상: 서울 조이섭 시인, 오덕환 시인, 김보영 시인, 송윤주 시인, 경기 김원두 시인, 강원 박종만 시인, 부산 이귀주 시인, 이종희 시인, 김경희 시인, 전북 김정임 시인, 울산 김창성 시인

한편 북한강문학제 공연에서는 문학과 사진전 관람, 특별공연으로 소프라노 정애화 가수 공연, 김하루 시인의 감성시 낭송, 민요공연가 권재숙, 김복선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또한 특별 시낭송 공연은 이 문학비에 새겨진 황금찬 선생의 <별이 뜨는 강마을에>란 작품과 고/ 황금찬 추모 2주년 낭송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공연이 끝난 후에는 시상식이 있을 예정이다.

시상식 개최 장소는 일시 2019년 11월 2일 10시부터 2시까지 각종 공연과 함께 북한강문학제에서 치러지며 제9회 북한강문학제 개최 장소는 경기 남양주시 화도읍 북한강로 1554 북한강 야외공연장이다.

기사입력: 2019/09/08 [14:02]  최종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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