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강화 분유 인파트리니가 삼성카드 베이비 스토리 회원 170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자녀 체중과 성장 발달에 대한 인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 조사에 따르면 체중이 표준 미달인 자녀의 부모 2명 중 1명이 ‘아이의 키 성장’을 가장 걱정해 특히 저체중아로 태어난 아이의 부모는 자녀의 ‘행동 및 근육 발달’을 걱정하는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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