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러운 한국장애인상위원회.서초지회 현판식

편집팀 기자 | 기사입력 2019/09/11 [17:14]

자랑스러운 한국장애인상위원회.서초지회 현판식

편집팀 기자 | 입력 : 2019/09/11 [17:14]

 2019년 9월 11일, 자랑스러운 한국장애인상위원회에서는 서초구지회 현판식을 거행했다.      '사랑의 집'이라는 기치아래 자랑스러운 한국장애인상위원회에서는  그동안 10년 세월을 장애인들이 스스로 자신의 생계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바안에 대해 연구 노력했다. 신발은 누구나의 필수품이면서도 위생과도 직결됨에 관심을 갖고 신발과 관련되는 일을 장애인들의 직업으로 삼아 생활생계 해결책으로 정립해 나가고 있다.  1)구두미화 (구두닦는 작업)  2)구두수선   3)구두 또는 각종 가방 수선  4)운동화 , 등산화, 세탁과 위생처리 등의 작업이다.이 일은 장애인들이 정성껏 친절하게 노력함으로써 자신의 생계문제를 해결해 나가면서 떳떳한 생활을 해가는 모범적인 직업의 모델이라고 할 수 있다. 송승민 서초지구위원장은 오늘 현판식에 이어 앞으로 많은 장애인들이 스스로 생계문제를 해결해 나갈 수 있게 하는데 노력과 정성을 다하겠다고 했다. 자랑스러운 한국장애인상위원회에서는 희망자(수강생)를 모집하여 (학술)체계적으로 교육을 시키고 (수강비 무료)실습까지 시켜서 자격증을 수여하고 영업장소까지 찾아 마련하는데 힘을 모으고 있다. 앞으로 전국지방단체와 고용노동부에서도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적극 호응하면서  최대한으로 도울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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