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튜닝 발전 정책

2019년 6월, 국내 자동차 등록대수가 2,340만 대를 넘어섰다.

  2019년 9월 7일 , 국회의원회관 제 1소회의실에서, 송언석 의원 주최로 자동차 튜닝 발전정책 국회토론회가 열렸다.

 

 금년 6월, 국내 자동차 등록대수가  2,340만 대를 넘어섰다. 자동차는 이제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개인의 취향을 반영하는 여가생활의 한 부분이 되어가고 있으며, 이에 따라 자동차 튜닝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 역시 커지고 있다.

 

 현재 전국 98개 대학및 고등학교에 148개의 자동차 관련학과가 개설되어 있고, 자동차 용품업체를 포함한 전국 7,671개 튜닝 관련 사업체에 17,725명이 종사하고 있는 현실은 자동차와 튜닝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 수준을 여실히 보여주는 사례이다.

 

 지난 2016년 한국교통안전공단은 '튜닝산업 현황분석 및 전망'보고서를 발간해 우리나라의 튜닝시장이 2015년 3조 4천억 원에서 연평균 4.18%씩 성장하여 2020년 4조 2천억원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하기도 했다. 국토부 역시 지난 8월 '자동차 튜닝 활성화 대책'을 발표하며 2025년까지 튜닝시장 규모가 5.5조 원으로 확대되고 관련 일자리 역시 7만 4천 개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자동차 튜닝검사 대수가  16만여 대로  전년도 13만 4천여 대에 비해 20%증가하였고, 튜닝 시장 규모 역시 23.1%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발맞추어, 저는 지난 6월 튜닝 전문인력 양성과 튜닝 관련 교육프로그램의 개발. 보급에 관한 업무를 전문기관에 위탁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는 "자동차 관리법"개정안을 대표발의하였다.

 

 튜닝 수요가 증가하는 만큼 튜닝 활성화와 국민의 튜닝 편의성 향상을 위한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는 인식 하에 법안에 마련하였으며, 튜닝업체가 안전 및 성능에 영향을 미치지 아니하는 범위에서 튜닝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 및 관리가 필요한 점을 충분히 고려해야 할 것이다.

기사입력: 2019/09/27 [12:05]  최종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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