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작전사령부와 정보 공유

국회도서관 데이터 이용

지상작전사령부의 장병들이 국회도서관의 정보를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

국회도서관은 9월 25일 오전 11시 경기도 용인의 육군 지상작전사령부에서, 지상작전사령부와 국가 지식정보의 공유와 확산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업무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국가 지식정보자원의 공유와 확산, 효율적인 공동 협력 체제 구축,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교육·홍보 활동, 안보 교육 지원 등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국회도서관은 지상작전사령부에서 국회도서관의 방대한 원문 데이터베이스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국회전자도서관 자료 이용을 지원하고, 병영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도서를 기증하기로 했다. 지상작전사령부는 안보 공감대 형성을 위해 국회도서관 직원의 안보 견학과 안보 교육을 지원하고, 군 장병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남영신 사령관은 “이번 협약 체결로 장병들이 보다 좋은 여건 속에서 국회도서관의 방대하고 수준 높은 정보를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상호 간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류 협력관계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허용범 국회도서관장은 “현대적 병영문화 속에서 국군 장병의 정보 접근권 확대는 대단히 중요한 일”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독서문화 확산의 기틀을 마련하고 국회도서관의 협력 범위를 민, 관, 군 등 지식정보를 필요로 하는 모든 곳으로 넓혀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회도서관은 2억 5천만 면 이상의 디지털 지식 데이터 공유를 핵심 내용으로 하는 학술정보협정을 2878개 국내외 기관과 체결해 정보격차 해소와 지식정보 공유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기사입력: 2019/09/29 [23:28]  최종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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