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북한강문학상

본상에 하정모 시인 선정

지역문학 발전에 기여

 남양주시가 후원하는 북한강문학제 제9회 북한강문학상 본상에 김렬 작가 하정모 시인이 선정됐다.

제9회 북한강문학상 심사위원장은 박효석 시인/한국문인협회 고문 맡았다. 심사위원은 김후란(문학의집 서울 이사장/시인), 김용언 시인(전 한국현대시인협회 이사장), 마경덕 시인(시창작강사/시인), 손근호 시인(시창작강사), 조성연 수필작가, 조규수 시인(현 한국현대시인협회 총사무국장)이 맡았다.

◇제9회 북한강문학상 수상자 기준

북한강문학비에 헌시를 한 고 황금찬 시인의 <별이 뜨는 강마을에> 작품이 북한강문학비에 새겨져 있고, 이 비에 새겨진 황금찬 시인의 헌시와 가장 유사한 문학 활동을 하고 북한강 유역에 산재되어 있는 문학적 가치를 빛내고자 북한강문학비 건립을 기념해 북한강문학상은 순수문학과 작품성으로 선정되었다.

수상자 기준은 기성 문인으로서 시집과 작품을 기준으로 하였으며, 한국에서 황금찬 시인의 시와 문학정신이 가장 비슷한 문인의 시집과 작품집을 기준으로 했다. 청초하고 지역문학계 문학발전에 노고를 한 기성 문인에게 주는 상이다.

시상식은 11월 2일 토요일 남양주 북한강야외공연장에 세워진 황금찬 시비 앞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기사입력: 2019/10/05 [10:58]  최종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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