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스포츠 개발캠프

개발도상국 초청

이 행사에는 15개국 56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대한장애인체육회가 9월 23일부터 10월 1일까지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천훈련원에서 ‘2019 KPC 개발도상국 초청 장애인스포츠 개발캠프(이하 장애인스포츠 개발캠프)’를 개최되었다.

 

지난 9월 24일애는 이천 훈련원에서 환영식이 진행되었으며, 대한민국을 포함한 조지아, 부탄, 케냐, 바레인 등 총 15개국 56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3개 종목(탁구, 수영, 양궁) 스포츠 아카데미와 한국 문화체험 및 패럴림픽 특강, 태권도 교실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스포츠 아카데미는 종목별 전문 지도자가 강사로 나서, 캠프에 참가한 선수들의 경기력뿐만 아니라 지도자의 지도력 향상에도 기여하는 프로그램이다.

 

장애인스포츠 개발캠프는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며, 지난 2015년 대한장애인체육회 창립 10주년을 맞아 ‘Now Dream, Tomorrow Paralympian"이라는 슬로건 아래, 개발도상국 장애청소년선수의 경기력 향상 및 국가 간 장애인스포츠 교류를 활성화 하고자 시작되었다.

 

첫 개최 이래, 매년 다양한 국가의 장애인체육 유망주들이 참가하는 연례 행사로 도약하였으며, 대한민국 장애인스포츠의 위상 강화, 나아가 패럴림픽 무브먼트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캠프에는 바레인, 케냐, 조지아가 처음으로 참가하며, 에콰도르와 스리랑카가 5회 연속 참가한다.

 

대한장애인체육회 이명호 회장은 “청소년 시기에 다양한 경험을 하는 것은 매우 뜻 깊은 일이며, 이번 캠프를 통해 장애인스포츠에 대한 꿈과 열정을 한 단계 더 키워나갈 수 있는 기회로 삼기 바란다”고 환영사를 전했다.

 

선수단은 9월 24일 환영식을 시작으로 10월 1일까지 스포츠 아카데미를 비롯한 한국의 전통 문화와 스포츠 등을 체험하고 친선경기를 펼치며, 국경을 넘어선 우정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기사입력: 2019/10/05 [14:49]  최종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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