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은 언제까지인가?

할 말 못하는 정부

편집팀 | 기사입력 2019/10/18 [10:54]

짝사랑은 언제까지인가?

할 말 못하는 정부

편집팀 | 입력 : 2019/10/18 [10:54]

1년 전 내딛은 평화의 첫걸음이 무색해지는 순간이다.
 
29년 만에 열리는 평양 남북 축구 경기지만 감흥은 커녕 응원도 중계도 없이 우리 선수들은 외롭게 경기를 치러야 한다.
 
정부가 주장하는 남북 평화체제 구축은 마냥 북한 김정은의 숙원사업을 위한 발판인 것인가.
 
외로운 경기를 치러야 하는 우리 선수들에게 볼 낯이 없는 정부는 유구무언일 뿐이다.
 
북한의 상습적 갑질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닐진데 계속 받아넘기는 정부의 속내가 궁금할 뿐이다.
 
이번 북한의 갑질 행태를 통해 지금이라도 정부의 짝사랑 중단하고, 내 밥그릇이 아닌 국민 모두의 밥그릇을 챙겨주는 데 힘쓰길 바란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사랑의 후원금
사랑의 후원금 자세히 보기
사랑의 후원금 후원양식 다운로드
사랑의 후원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