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체장애인협회 낚시대회

건강한 장애인 낚시문화

편집팀 | 기사입력 2019/10/18 [17:56]

서울지체장애인협회 낚시대회

건강한 장애인 낚시문화

편집팀 | 입력 : 2019/10/18 [17:56]

 '제1회 서울특별시지체장애인협회 낚시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서울특별시지체장애인협회가 주최하는 제1회 서울특별시지체장애인협회가 10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경기도 안성시 소로리 낚시터에서 열렸다.

 

서울특별시지체장애인협회 낚시대회는 지체장애인들의 체력단련 및 건전한 여가활동을 장려하고자 치러졌다. 장애인이 이용하기 어려운 기존 낚시터 편의시설을 환경개선을 유도하고, 향후 모든 장애인이 일상적으로 즐길 수 있는 낚시문화를 조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서울시 25개구 지회장 및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11일 낚시대회 개회식이 시작됐다. 한국지체장애인협회 김광환 중앙회장을 비롯해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손영호 협회장, 황재연 서울시협회장, 김기호 경기협회장, 김흥수 강원협회장, 안병옥 인천협회장 등이 자리해 낚시대회 개최를 축하하는 인사말을 전했다.

 

김광환 중앙회장은 "'제1회 서울특별시지체장애인협회 낚시대회' 개최를 축하한다"며 "낚시대회를 통해 장애인 낚시문화가 활성화되고 더 나아가 해당 낚시대회가 전국대회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면 한다"고 독려했다.

 

오후 3시30분부터 11시까지 진행된 낚시대회에서는 이안중 서울협회 양천지회장이 43cm 길이의 어종을 낚아 1등인 대어상을 수상했다. 이어 이종웅 구로지회장이 2등, 김용필 송파지회장이 3등, 이완범 금천지회장과 한경열 영등포지회장이 각각 4, 5등을 거머쥐었다.

 

대회 둘째 날인 12일에는 시상식이 실시됐다. 1등을 차지한 이안중 양천지회장은 "즐기는 자리라 생각하고 참석했는데 1등을 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낚시대회가 지속적으로 개최됐으면 하는 마음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제1회 서울특별시지체장애인협회 낚시대회 협찬을 도운 손영호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장은 "첫 번째 낚시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대회 진행에 도움을 준 임직원 및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면서 "낚시대회가 모두가 즐기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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