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과 함께하는문예글짓기

장애인 인식개선에 도움줘

김수민 기자 | 기사입력 2019/11/05 [10:37]

장애인과 함께하는문예글짓기

장애인 인식개선에 도움줘

김수민 기자 | 입력 : 2019/11/05 [10:37]

 '장애인과 함께 하는 문예글짓기 대회'는 2019년 제 16회 째를 맞이하는 행사로 11월 4일 서울 프레스 센터에서 시상식이 거행되었다.

종합 대상에 국회의장상을 비롯해서 행안부. 통일부. 문광부.복지부장관상 등 많은 상이 주어지고 국회의 각 상임위원회에서도 많은 관심을 갖고 이 행사를 후원해 상임위원장상이 수여되었다.

참여자는 초등부부터 중고등부 그리고 대학일반부까지인데 각 부문에 많은 참여자들이 응모했고 해외동포들도 관심을 보인 장애인과 함께 하는 문예글짓기대회였다. 16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지난 해보다 통일에 관한 글들이 많았음이 특기할만 했다. 그리고 그동안 장애인과 함께 하는 문예글짓기대회는 장애인에 관한 인식개선에 적지 않은 공헌을 해왔음이 응모글 중에 잘 나타나고 있다.

다음으로 주목할만한 사안은  시인들과 시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이이 참여함으로써 시로 응모한 사람들이 많이 수상했다는 것이다. 이것이 또 다른 이번 대회 특유의 현상이었다.

 장애인들의 문화생활 그리고 문인과 시인으로서 살아간다는 마음가짐은 높이 평가될 수 있다고 믿어진다. 어쩌면 장애인과 함께 하는 문예글짓기 대회였기 때문에 그러한 자세가 상을 받게 된 것이라고 평가해 볼 수 있다.

 인간사회의 삶의 진의를 예술로 함축하는 시상은 자신의 혼을 분출시키는 명시들로 만들어 질 수 있을 것이고 시의 세계와 같은 아름답고 바람직한 날들을 살아갈 시인들의 활동을 기대해 본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사랑의 후원금
사랑의 후원금 자세히 보기
사랑의 후원금 후원양식 다운로드
사랑의 후원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