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4일 오후 2시에 서울 프레스센터 19층에서 한국장애인유권자연맹에서 주최한 '자랑스러운 한국 장애인상' 시상식에서 부산 동서대학교 김대식교수가 인권화합상을 수상하였다. 김대식 교수는 평상시에 장애인의 참정권보장 및 인권향상과 복지증진에 앞장서 헌신적으로 장애인을 위해 노력하였으며 적극적인 장애인 사회활동과 일자리 그리고 즉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앞장서 노력해 왔기에 한국장애인유권자연맹에서 이 상을 수여하게 되었다. 우리 사회에서는 이런 분들이 많이 있어야 우리 장애인들이 더욱 자립과 자활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저작권자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관련기사목록
|
연맹소식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