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란 무엇인가 ?


편견으로 고통 받는 장애인


평등의식의 존중을 위한 노력이야말로 장애인복지 구현의 요건이다.

평등의식의 존중을 위한 노력이야말로 장애인복지 구현의 요건이다.


 

장애는 특별한 사람들에게만 해당되지 않는다. 언제 어떤 사람들에게나 장애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장애가 없는 사람은 아무도 없으며, 완변한 건강 상태란 극히 드물다. 그럼에도 장애인의 인권이 무시 되고 차별되는 까닭은 장애인과 일반인은 능력의 차이가 나고, 두 번째는 사회적 기여도에서도 정도의 차이가 있으며, 세 번째로는 장애를 따로 떼어서 생각하기 때문이다. 장애인이란 개념은 각 나라의 문화적 장애인이란 여건에 따라 다르다. 장애인이란 절대적인 젓이 아니라 상대적으로 변화하는 개념인 것이다.

장애인을 규정하는 개념은

① 해부학적, 신체구조적, 지능적 및 심리적인 이상이 있거나 상실된 부분이 있는 사람

② 신체구조나 심리과정에 의해서 발생된 만성적인 질환이 있는 사람

③ 독립생활을 하는데 필요한 기능을 완전히 발휘하지 못하는 사람

④ 장애를 지니고 있는 사람이 자신의 장애에 대해 특수한 반응을 보일 때

사회적 행동에 적응하기 어려운 사람 등이다.

일반적으로 장애의 범주는 일상활동을 제약하는 한가지 이상의 신체적, 또는 정신적 기능장애를 지닌 사람을 의미한다. 달리 표현하면 신체적 결손, 선천적 결손, 사회적 장애로 직장생활을 하거나 직업활동을 하기 어려운 사람을 지칭한다.

장애인이란 정상인과 달리 능력을 발휘할 수 없어 필요로 하는 것을 확보하지 못할 때의 상태를 의미한다. 따라서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결함이 있다 하더라고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생활하는데 필요한 것을 충족시킬 수 있는 사람은 장애인이 아니다.

다시 말하면, 심신에 결함이 있더라도 그에게 주어진 환경에 잘 적응하고 자립할 수 있다면 정상인으로 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결국 개인생활이나 사회생활에 있어서 그가 지닌 결함 때문에 상당한 제약을 받는 사람이 장애인이다.

장애인은 정상인과 달리 나쁜 카드를 갖고 있는데 그 나쁜 카드를 어떻게 이용하는가가 관건이라 하겠다. 장애인이 가지고 있는 나쁜 카드를 따지지 말고 그 카드로 어떻게 게임을 할 수 있는가를 염두에 두어야 한다. 그 카드를 잘 사용할 수 있도록 동기부여를 하거나 기회를 마련해 주는 것이 재활인 것이다.

눈에 보이는 차이 즉 휄체어나 지팡이와 같은 장애의 징표는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사회는 신체적 매력에 가치를 두기 때문에 얼굴이 흉하거나 신체적인 흠을 가진 사람들에게 달리 취급받을 수 있다. 장애인이 비가시적인 장애를 감출 때에도 불이익을 당할 수 있다.

장애인이 드러나지 않는 자신의 장애를 알리지 않았기 때문에 학교나 직장에 장애인 편의시설의 설치의무에 대해 책임을 물을 수 없는 경우도 있다. 장애인에게 통증이 있을 때 어려움이 따른다. 사람은 누구든 아픔을 느끼면서 즐겁고 창조적이거나 공손하기를 기대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장애 때문에 나타나는 사회문제가 있다. 빈곤문제, 소소인으로서의 차별, 편견, 그리고 불평등한 대우로 표현할 수 있다. 장애인은 장애 때문에 파생되는 개인문제 뿐아니라 주위환경으로부터 부차적으로 일어나는 여러 가지 문제에 부딪치게 된다. 학교에 들어가기 어려움, 취직하기 어려움, 본인은 물론 가족의 혼인에게도 나쁜 영향을 미치는 등으로 고통 받고 있다. 이와같이 한 사람의 장애인에게 있어 문제가 중층화 되면서 복잡하게 나타날 수 있다.

장애인 문제는 밑바탕에는 사회 전체가 가지고 있는 잘못된 ‘장애인 관’이 깔려있다. 잘못된 가치관에서 비롯된 ‘장애인 관’ 에 대해 일대 변혁이 일어날 수 있는 의식개혁이 필요하다.

장애인의 대부분이 빈곤하다. 빈곤의 책임이 개인적인 것이라는 생각이 일반적이다. 빈곤자는 경쟁사회에서 생존하기 위한 능력이나 동기가 부족하다는 것이다. 그렇다 하도라도 장애로 인한 빈곤은 불평등이 원초적으로 존재하기 때문에 심각하다.

인간의 불평등형성요인은 두가지 측면에서 구별된다.

첫째, 자연적인 능력의 불평등과 사회적 지위의 불평등이다.

둘째, 평가적이 stjduf이 없는 불평등과 서열이 있는 불평등이다.

종합하면 인간의 불평등은

① 외모, 성격 등 선적적인 성격의 차이

② 지능, 재능, 체력의 차이

③ 불평등한 지위애 의한 분화

④ 사회적 지위의 등급서열에서 발생된다.

장애로 인한 빈곤의 경우에는 자발적이지 않은 원인에 의해서 발생하기 때문에 그러한 불평등에 대해서는 사회가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되며, 개인에게 과중한 책임을 강요할 수 없는 것이다.

우리나라 헌법에는 “모든 국민은 인간다운 생활을 영위할 권리를 가진다.” 라고 규정하고 있다. 그렇지만 장애인은 소수인으로서 겪은 어려움이 있다. 우리가 살아가는 사회는 대다수의 일반인을 위해 엮어지고, 그들의 취향에 맞게 만들어진 사회이다. 다시 말해 소수인인장애인을 염두에 두고 이루어진 사회가 아닌 것이다. 예를 들면 장애인에 대한 편의시설, 교통수단, 건축물 등은 소수인으로서 장애인이 겪게 되는 차별의 대표적인 사례이다. 장애인 하면 그들을 대표할 수 있다고 하여 ‘휠체어를 탄 장애인’마크를 장애인을 나타내는 상징으로 만들었다. 그러나 장애인을 대표한다는 그 휠체어가 자유롭게 이동할 수 없기 때문에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이 취업을 하거나 사회활동을 하는데 가장 큰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 또 다른 장애인 보다 재활하는데 더 많은 고통을 당하고 있는 것이다.

장애인에 대한 편견은 감정적인 태도이다. 편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그러한 편견을 바꿀 수 있는 정보에 노출되어 있지 않다. 왜곡된 정보나 불충분한 정보에 기초하고 있으며 중화된 판단을 기대한다.

편견을 바탕으로한 태도에서 차별이 일어난다. 편견을 가진 사람들은 반어법을 사용한다. 취업이나 거주, 교육의 기회에 대해 차별행위를 자행한다.

장애인에게 장애가 존재하는 이상 편견과 차별은 중대한 문제이다. 장애를 극복했다 하도라도 외형적장애가 있다는 이유만으로 사회로부터 냉대를 참고 견뎌야 하는 일은 장애인에게 이중, 삼중의 고통과 불행을 안겨주는 것이다.

그 고통의 하나는 장애를 가졌다는 사실이고, 다른 하나는 사회의 무관심이나 이해부족, 그리고 편견과 차별을 상대해 싸워나가야 한다는 사실이다. 차별과 편견이 남아있는 현대사회에서 평등의식의 존중을 위한 노력이야말로 장

기사입력: 2010/11/26 [17:05]  최종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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