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의 바닷길 열리는 남종화의 본고장

진도문예기행의 첫출발지는 진도대교도 아니고,운림산방도 아닌 "신비의 바닷길"이다.





지구촌은 몇 수십, 수백,수천 억겁을 되풀이하면서 지역 곳곳마다 계절은 갔다가 다시 오고 왔다가 또 가버리는 역사의 수레바퀴 속에서 그 많은 사연들과 추억들을 안고 돌았다. 알알이 서글픈 추억들을 아름답게 가꾸어 간직하면서 찬란한 문화유산과 업적을 아름답게 장식하여 역사의 변천사는 이어져 흘러간다.

지구촌 역사의 변천사는 삼천리금수강산을 창조해냈고 금수강산 땅 끝 진도 보배섬은 예향의 고장으로 자리잡았다. 그 곳은 누대를 이어 우리나라 근대화단 남종화의 본고장이다.

소치, 미산, 남농, 그리고 많은 남종화 가문의 역사와 전통이 자리하고 있는 울림산방이 있는 곳 진도는 진도대교로 연결된 금수강산 남단 땅 끝 섬이다. 보배섬 진도에서는 많은 화가, 서예가, 그리고  명창이 끊어지지 않고 이어져 내려오고 있는 예향의 고장이다.

필자는 그동안 문예진흥협회에서 인사동 전통문화 보존회, 그리고 글짓기 심사위원장과 많은 평론활동을 해 오면서 금번 최진옥화가와 문화 산책기행이 아닌 문예기행으로 출발하게 되었다.

이번 문예기행에선 최진옥 화가를 선녀화가라고 예명을 지었다. 왜냐하면 보배섬 진도문예기행(화가와 문인의 기행)의 첫 출발에 첫 관문은 진도대교도 아니요 예향의 고장 첫 표상 운림산방도 아닌 “신비의 바닷길(명승 제9호)” 이기 때문이다.

최진옥 화가와의 문예기행, 보배의 섬 진도풍경의 서울나들이는 단순한 문예기행의 차원을 넘어 한반도의 땅 끝 보배의 섬 진도풍경 나들이 문화기행으로  곱게 닦이고, 새롭게 다듬어져 세계적인 보배섬으로 빛날 것이다.

신비의 바닷길은 대자연이 만들어낸 장엄하고 위대한 신비 그 자체의 현실이라고 할 수 있다. “신비의 바닷길과 선녀화가” 문예기행문의 첫걸음이 너무도 신비롭고 고귀하게 느껴진다.

여류화가 최진옥씨, ‘진옥’이 아호인데 선녀화가는 새로 붙여진 예명이다.

보배섬 진도 신비의 바닷길은 대자연의 신비요, 예로부터 선녀는 하늘에서 내려온 여인이다. 아름다운 선녀(미녀)는 악을 깨우쳐주고 더럽고 추함을 새롭고 아름답게 가꾸어 준다. 선녀화가는 신비로운 바닷길과의 인연으로 선녀화가라는 예명이 자연스럽게 붙여졌다.

대자연의 선물, 천연천혜의 선물인 보배섬 진도의 “신비의 바닷길”. 금수강산 남단 끝 섬, 보배섬 진도는 신비의 바닷길이 있음에 세계적인 명소로 알려지고 있다.

천혜의 보물 신비의 바닷길은 선녀화가 최진옥의 진도풍경 서울나들이가 단순한 문예기행이 아닌 보배섬(진도)의 진가가 세계적인 명소로 빛을 발휘하는데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다.

약 2.8km 길이의 폭, 40여m의 바닷길, 하루 두차례 나타나는 신비의 바닷길의 매년 일정은 조수왕래가 음력의 절기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양력으로는 일정하지 않은 특징이 있다.

국내외적으로 모여드는 관광객 인파에 보답하기 위해 고유의 민속예술인 강강술래, 씻김굿, 들노래, 다시래기 등 국가지정 무형문화재를 선보이고 다양한 이벤트도 많아지고 있다.

선녀화가 최진옥과 함께한 진도풍경 서울 나들이(화폭에 담은 보배섬 진도 절경)로 보배섬의 진가가 전 세계에 두둥실 띄워질 것이다.

기사입력: 2011/07/22 [16:35]  최종편집: ⓒ

필자의 다른기사보기 메일로 보내기 인쇄하기

이 기사 독자의견

의견쓰기전체의견보기

이 기사에 의견쓰기
의견쓰기
도배방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사랑의 후원금
사랑의 후원금 자세히 보기
사랑의 후원금 후원양식 다운로드
사랑의 후원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