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 의신금갑해수욕장

진도의 의신금갑해수욕장은 모래가 곱고 아담한 분위기의 가족 피서객들이 즐겨찾는 곳이다.

진도의 의신금갑해수욕장은 모래가 곱고 아담한 분위기의 가족 피서객들이 즐겨찾는 곳이다.


 
진도 의신 금갑 해수욕장은 모래가 곱고 아담한 분위기여서 가족 피서객들이 즐겨찾는 곳이다. 바다낚시, 조개잡이도 체험해볼 수 있어 피서 해수욕장으로 적격이다.

의신면은 금갑리와 신비의 바닷길로 연결되는 곳이기에 신비의 바닷길을 거닐어본 사람이면 금갑해수욕장의 피서가 자연스럽게 새로운 감회가 깊어지고, 섬 남서쪽에 위치한 해수욕장이기에 낙조 저녁노을도 진도대교에서의 감상과는 색다른 감회가 있다.

금갑 해수욕장의 밤하늘에서 은하수와 견우직녀를 애절한 마음으로 속삭여본다. 견우와 직녀는 그래도 오작교가 다리를 놓아주는데 그대 그리는 내 마음 내님은 지금쯤 그 어디에 계시는지 오작교 없는 내 님과 나 사이는 어떤 다리가 놓여 오고 갈 수 있을까?

그 많은 별들 중에 어느 별이 내 별이고 어느 별이 내 님 별일까? 내 맘대로 결정해버리자. 그래도 되는지는 내 알바 아니다.

 해변 의신금갑해수욕장에서 나름대로 내 마음 읊조리다 보니 한 구절 시가 되어버렸다.

금갑해수욕장의 주변절경까지 아담한 해수욕장의 모래사장을 아늑한 쉼터로 그림 폭에 담아냈다. 역시 선녀화가 최진옥 여류화가다운 화폭이다. 나의 시 한구절도 선녀 진옥화가의 그림 폭이 빚어낸 것이리라. 의신 금갑 해수욕장과 그 주변의 절경들은 보배섬 진도가 거느린 보배구슬이다.

기사입력: 2011/08/18 [09:50]  최종편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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