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립에 필요한 자금 지원

매월 저축할때 3년간

강경숙 기자 | 기사입력 2024/05/10 [10:43]

자립에 필요한 자금 지원

매월 저축할때 3년간

강경숙 기자 | 입력 : 2024/05/10 [10:43]

서울시는 2024 '이룸통장' 참가자 700명을 신규 모집한다.

 

서울시가 일하기 어려운 중증장애청년 자립에 필요한 씨앗자금 마련을 돕는 이룸통장사업을 올해도 이

어간다. 2018년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시작한 이룸통장은현재까지 중증장애인 3,594명과 약정을 체결했

고 총 2,115명이 3년 만기 저축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중증장애청년들이 모은 저축액은 총 2275,800

만 원에 달한다. 

서울시는 올해도 이룸통장 참가자 700명을 신규 모집한다고 밝혔다. 참가자가 일정금액을 선택해 저축하

선택 금액과 상관없이 서울시가 매월 15원을 추가로 적립해 주는 방식이다. 3년 만기 시 본인 저축액을

포함해 최대 1,260만 원과 이자를 받는다.

저축액이 10만 원일 경우 만기 적립금 900만 원 15만 원일 경우 1,080만 원 20만 원일경우 1,260만 원과 

이자를 받는다. 

올해로 6년째인 이룸통장으로 모은 자금은 중증장애청년들의 교육비의료비주거비 등의 자립준비금

또는 장기자금 마련을 위한 미래 자산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또한 단순 지원이 아닌 참여자 대상 사례

관리와 금융교육 등을 통해 장기적인 저축 습관을 길러줘 더 효과적이라는 평가다.

이룸통장은 2018년 서울시 10대 뉴스에서 3위로 선정된 바 있으며, 지난 2023년에는 700명 모집에 933

명이 지원하는 등 매년 청년 중증장애인의 지속적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신청 기간은 52일부터 524일까지며, 15세 이상 39세 이하 중증장애인으로, 공고일 기준 가구의

소득인정액이 중위소득 100% 이하면 신청할 수 있다.

 

2024년 기준 중위소득 100% 기준표

구분

1인가구

2인가구

3인가구

4인가구

5인가구

6인가구

7인가구

기준중위소득

100%

2,228,445

3,682,609

4,714,657

5,729,913

6,695,735

7,618,369

8,514,994

 

가구원 중 1명만 신청 가능하며, 신청자 본인이 생계·의료급여 수급자이거나 신용유의자인 경우, 신청인

및 가구원이 자산형성지원사업 참가중 또는 참가이력이 있는 경우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 신청인 본인의 중복가입 불가 사업

[서 울 시]서울시 희망두배 청년통장·희망플러스통장·꿈나래통장·이룸통장

[중앙정부]보건복지부 청년내일저축계좌·희망키움통장·, 고용노동부 청년내일채움공제 등

[타지자체]경기도 장애인 누림통장·청년노동자통장, 인천광역시 행복씨앗통장 등

- 신청인 가구원*의 중복가입 불가 사업

[서 울 시]서울시 희망플러스통장·꿈나래통장·이룸통장

[중앙정부]보건복지부 희망저축계좌·, 희망키움통장·, 고용노동부 청년내일채움공제 등

[타지자체]경기도 장애인 누림통장·청년노동자통장, 인천시 행복씨앗통장 등

신청 방법은 신청 서식과 필요서류를 준비해 주소지 동주민센터를 직접 방문하면 된다.

신청 서식과 필요서류 등은 서울시고시공고란,서울시복지재단재단 소식란, 25개 자치구 누리집에서 확

인할 수 있다.

최종 선발자는 면접 없이 제출 서류만으로 심사선정하며, 8월 말에 발표한다.선발자들은9월 초 약정 및

저축을 시작한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다산콜재단주소지 동주민센터 및 자치구로 문의하면 된다.

정상훈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서울시는 일하기 힘든 청년 중증장애인의 자립 자금 형성을 위해 시행하는 맞춤형 지원 제도인 이룸통장 사업을6년 동안 지속해 왔다.청년 중증장애인들이 이룸통장으로 미래에 대한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 수 있길 바란다.”라며앞으로도 다양한 정책으로 장애인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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