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없는 마을 만들기

자살예방 정책 토론

김갑재 기자 | 기사입력 2024/05/24 [09:05]

자살없는 마을 만들기

자살예방 정책 토론

김갑재 기자 | 입력 : 2024/05/24 [09:05]

서울시는 효과적인 자살예방 정책을 수립하고자 한다.

 

서울시의 연간 자살률은 인구 10만 명당 21.4명이며, 자살사망자는 2009명에 이른다. 전국 시도 단위 중에서는 상대적으로 낮은 자살률을 보이지만, OECD 평균에 비해서는 약 2배다. 그리고 재난이후 자살사망자 수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서울시에서는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효과적인 자살예방 정책을 수립하는 청사진을 마련하고자 한다마을 중심의 자살예방 성공 사례로는 일본 아키타현에서 자살예방 네트워크 회의, 주민 참여 교류장소 설정 등을 통해 자살률을 47 감소시켰던 사례가 있다. 서울시자살예방센터는 이번 생명사랑 동행촌 만들기시민 제안 토론회를 통해 효과적인 자치구 및 동 단위의 자살예방 전략을 시민의 목소리로 담고자 한다생명사랑 동행촌 만들기529일청년문화공간JU 5층 니콜라오홀에서 진행되며, 25개 자치구 424개 동을 대표하는지역주민 1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통장부터 동대표, 경찰, 청년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참여하며, 토론회는 기조강연과 현장설문 원탁토론으로 진행된다. 접수는 52317시까지 구글폼을 통해 받는다서울자살예방센터는 이번 시민 제안 토론회를 통해 시민이 참여하고 함께 조직해 실천할 수 있는 서울시를 만들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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