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美지' 32호 발간

창작지원급 제도의 방향제시

김갑재 기자 | 기사입력 2024/06/07 [18:07]

'E美지' 32호 발간

창작지원급 제도의 방향제시

김갑재 기자 | 입력 : 2024/06/07 [18:07]

이벤트 특집으로 장애예술인 창작지원금 제도의 실행 방안을 제시했다.

 

특집에서는 장애예술인 창작지원금제도 시행 방안 연구를 위한 설문조사 분석 결과를 자세히 소개한 후 장애예술인창작지원금제도 실행 방안을 제시했으며, 스페셜에서는 해서탈춤의 장애 풍자 특징을 소개해 눈길을 끈다. 양반의 장애를 통해 사회 기득권의 부조리를 풍자하는 역할을 하고 있어 해서탈춤을 통해 민초들의 울분을 해소시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장애인예술의 아름다움을 감상하는 섹션 美에서는 나란히 걷는다는 것을 말해주는 작가 이동희 청각장애 오티즘 감각으로 창작하는 화가 이규재 자폐성 발달장애 독일이 인정한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김종훈 시각장애 다양한 활동으로 대중에 다가가는 최국화 지체장애의 예술 인생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시각 청각장애인 콘텐츠를 제작하는 하다 HADA의 박정숙 이사장 팔방미남 박사가수 정원석 지체장애 게임업계 최초로 장애인오케스트라를 창단한 컴투스위드 해외 문화계 소식으로 왼발 호른 연주자, 호르니스트 펠릭스 클리저를 소개했다. 방귀희 발행인은 독자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한 편 한 편에 열과 성을 다하다 보니 어느덧 명품잡지라는 칭찬을 듣지만 진짜 명품은 E美지에 소개되는 장애예술인들이다. 장애예술인들이 자부심을 갖고 창작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제도가 마련돼야 한다며 E美지는 장애예술인의 소망을 담는 곳”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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