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이동 시 심정지에 대비

자동심장충격기 차량 내 비치

김경모 기자 | 기사입력 2024/07/03 [10:33]

차량이동 시 심정지에 대비

자동심장충격기 차량 내 비치

김경모 기자 | 입력 : 2024/07/03 [10:33]

 

 


이동중인 차량에 자동심장충격기가 비치되어 있다면 교통약자들의 급작스러운 심정지에 대비할 수 있다.

 

자동심장충격기는 심정지 상태에 환자에게 전기로 충격을 줘서 심장이 정상적으로 박동하도록 하는 응급치료 도구이다.

이 도구는 패드 모양의 전극을 환자의 몸에 부착하면 기계가 알아서 판단해 작동하기 때문에 의료인이 아닌 사람도 심장마비 환자를 발견했을 때 사용함으로써 환자의 소생률을 높일 수 있는 혁신적인 기술이다.

 

경기도 소재 양주도시공사는 이미 자동심장충격기 35대를 구입해서 양주동행콜차량에 비치해 해당 차량을 이용하는 교통약자들의 위급시에 대응하고 있다.

양주도시공사는 교통약자들을 위해 양주동행콜차량을 운행하고 있는 데 공사의 전직원을 상대로 자동심장충격기를 이용한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양주도시공사가 활용하는 자동심장충격기는 경기도 광명시 소재 장애인기업인 한국장애인복지일자리나눔에서 교통약자에게 적합하도록 특수하게 제작한 것으로 차량 조수석 밑에 배치할 수 있도록 조정했다.

 

교통약자들은 차량으로 이동 중 심정지가 일어날 확률이 매우 높기 때문에 차량 이동시 응급처치가 가능하도록 조치한 양주도시공사의 조치는 매우 적절한 것으로 공공기관의 모범사례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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