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플롯콘서트

사랑과 나눔의 의미

강경숙 기자 | 기사입력 2024/07/05 [12:56]

사랑의 플롯콘서트

사랑과 나눔의 의미

강경숙 기자 | 입력 : 2024/07/05 [12:56]

발달장애 앙상볼 '작은신의 아이들' 연주가 무대에 오른다.

 

서울시는 음악을 통해 사랑과 나눔의 의미를 전하는 자선 음악회33회 사랑의 플룻 콘서트: 8월의 크리스마스가오는88일오후730분 영산아트홀에서 개최된다.사랑의 플룻 콰이어는 음악감독 배재영을 주축으로 음악의 사회적 책임과 음악을 통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위해 모인 연주 단체로, 1992년 첫 자선 음악회를 시작해30년이 넘는 활동 기간 동안 매년사랑의 플룻 콘서트를 개최하고 있다.현재까지1만 명 이상의 장애인들을 객석으로 초청하고,공연의 수익금 전액을 사회 소외계층을 위해 기부해 음악을 통한 선한 영향력을 보여주고 있다.8월의 크리스마스라는 테마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사랑의 플룻 콰이어와 더불어 특별히 국내 최초의 발달장애 음대생 앙상블로2014년 창단된작은 신의 아이들의 무대로 구성된다. 1부에서 이석준이 지휘하는 작은신의 아이들의 연주로 모차르트- Symphony No. 41 in C Major, K. 551 ‘Jupiter’ OST from Famous Films슈베르트- ‘The Trout’ Variation,그리고 플루티스트 이예린·조성현·한여진의 플루트3중주가 예정돼 있으며, 2부에서사랑의 플룻 콰이어의 연주와 이철호의 지휘를 통해 바흐- Jesu joy of man’s desiring스메타나- Dance OftheComedians from Opera ‘The Bartered Bride’시벨리우스- Andante Festivo안성민- Holy Flute은 물론1부의지휘를 맡았던 이석준의 협연으로 모차르트- Horn Concerto No. 1 in D Major, K. 412가 플루트 오케스트라 선율과 함께 선보여진다.배재영 음악감독은 제33회 사랑의 플룻 콘서트에 대해 오랜 전통과 음악적 독창성을 인정받고 있는 사랑의 플룻 콰이어,국내 최초 발달장애 음대생 앙상블로 시작된 작은 신의 아이들,그리고 국내 유명 음악인들이 참여해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선율로 음악을 통한 화합은 물론 장애·비장애의 벽을 넘어 모두의 마음에8월의 크리스마스 선물과도 같은 설렘과 감동이 가득한 음악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서울나눔뮤직그룹 주최,리드예술기획 주관,문화체육관광부·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의후원으로 개최되는33회 사랑의 플룻 콘서트: 8월의 크리스마스는 인터파크를 통해티켓을 예매할 수 있다. 올해 역시 공연의 수익금은 초청 장애인 시설에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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