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 예술가의 아트워크

환경보호 제품으로 탈바꿈

강경숙 기자 | 기사입력 2024/07/05 [12:57]

발달장애인 예술가의 아트워크

환경보호 제품으로 탈바꿈

강경숙 기자 | 입력 : 2024/07/05 [12:57]

발달장애인 예술가가 시각화한 제주도의 유무형 자산을 상품으로 개발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울 및 제주사회적기업 스프링샤인이 컬러랩제주와 제주 자원을 활용한 디자인 및 제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컬러랩제주는 제주 자연의 색을 연구하는 디자인 전문그룹으로,이번 스프링샤인과의 협약은제주 내 유무형 자산을 시각화한 디자인 패턴 개발을 주 목적으로 한다.스프링샤인은 발달장애인 예술가가 그린 제주 자원 아트워크를 소재로 다회용 우비를 개발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이 프로젝트에 컬러랩제주 또한 업무협약을 통해 참여한다.협약 내용은 제주를 상징하는 제품 다양성에 기여하는 디자인 굿즈 공동 개발과 제주 환경 보전을 위한 자원순환 캠페인 시행 협력,지속 가능한 원재료와 공정을 활용한 새활용 제품 개발 협력,이를 통한 발달장애인 예술가의 일자리 창출 등으로 이뤄져 있다.제주 내에서 사용되는 일회용 제품을 발달장애인 예술가의 아트워크가담긴 친환경 다회용 제품으로 대체하는 것이 협약의 주요 목표다.제주 특화 디자인 제품 개발은 물론 발달장애인 예술가의 직무를 개발함으로써ESG실천 사업의 고도화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스프링샤인 김종수 대표는이번 협약을 통해 발달장애인 예술가의 아트워크가 제주 환경을 보호하는 제품으로 탈바꿈할 기회를 얻게 돼 기쁘다.컬러랩제주와 개발하는 패턴은 다회용 우비 등 새활용제품으로 출시할 계획이다.일회용 우비 수거 캠페인 등 시민 참여형 프로젝트 역시 기획하고 있어 제주 내 자원순환에 이바지하리라고 기대된다고 밝혔다.스프링샤인은 현재 멸종위기동물 메모리게임 컬러링,발달장애캐릭터 쿠션 만들기 등ESG체험 키트와 각종장애예술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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