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있는 5개 호텔에서 근무할 장애인 근로자를 모집한다.
한국장애예술인협회 방귀희 대표는 연 3%를 장애인 창작물로 구매해야 하는 장애예술인의 창작물 우선구매와 연 1회 장애예술인 공연과 전시를 정기적으로 대관해야 하는 장애예술인 정기적 공연·전시 제도는 문학에서 배제됐다. 장애예술인 가운데 장애문인들이 가장 어려움 속에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선 장애문인의 시를 알리는 캠페인을 펼치게 됐다고 취지를 밝혔다. 시 詩 감상 캠페인 시 詩야 노올자 참여 방식은 시를 즐길 줄 아는 당신이 바로 시인입니다.’와 같이 소중한 사람에게 문자, 카톡,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아래 10개의 시구 가운데 마음에 드는 것을 골라 보내며 자유로이 즐기면 된다. 이 캠페인은 올 12월까지 계속된다. <저작권자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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